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에게 선물한 빈티지 야구 물품 액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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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10 22:50수정 2023-05-10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