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서 NSC 전체회의 주재
“지난주 한-미 정상, 군사행동 자체 촉구했는데 깊은 실망
무책임한 도발 강력 규탄…국제사회와 협력 단호히 대응”
“지난주 한-미 정상, 군사행동 자체 촉구했는데 깊은 실망
무책임한 도발 강력 규탄…국제사회와 협력 단호히 대응”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 국방장관이 옆에 자리하고 있다. 새 정부 들어 NSC 상임위가 전체회의로 전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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