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UAE 청각 장애 태권도 학생 격려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수어로 전해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수어로 전해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청각장애 학생에게 승급띠를 묶어주고 있다. 두바이/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문재인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에서 청각장애 학생들의 태권도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두바이/ 윤운식 선임기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전(현지시각)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에서 청각장애 학생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두바이/윤운식 선임기자
보청기를 착용한 어린이. 두바이/윤운식 선임기자
태권도를 배우는 아랍에미레이트 청각장애 학생들이 쓴 마스크에 양국 국기가 인쇄돼 있다. 두바이/윤운식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전(현지시각) 방문한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에서 청각장애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두바이/ 윤운식 선임기자
새로 받은 띠를 만져보는 어린이. 두바이/윤운식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청각장애 학생에게 수어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두바이/ 윤운식 선임기자
취재진을 보며 손을 흔드는 청각장애학생들. 두바이/윤운식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에서 태권도를 배우는 청각장애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바이/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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