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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포토] ‘돌아온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 선출 현장

등록 2018-09-02 16:34수정 2018-09-02 16:39

2일 열린 선출대회서 27.02%의 득표율로 1위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오른쪽)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김동철 비대위원장에게 당기를 건네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오른쪽)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김동철 비대위원장에게 당기를 건네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로 손학규 후보가 선출됐다.

손 신임 대표는 27.0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하태경 후보 22.86%, 이준석 후보 19.3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권은희 후보는 6.85%로 4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여성 몫으로 최고위원이 됐다. 김수민 후보도 전국청년위원장에 선출돼 당연직 최고위원이 됐다.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2위를 차지한 하태경 최고위원과 악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가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2위를 차지한 하태경 최고위원과 악수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손학규 신임 당대표와 지도부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비대위원장,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권은희 최고위원, 하태경 최고위원, 손학규 당대표, 이준석 최고위원, 김관영 원내대표. 신소영 기자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손학규 신임 당대표와 지도부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비대위원장,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권은희 최고위원, 하태경 최고위원, 손학규 당대표, 이준석 최고위원, 김관영 원내대표.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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