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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이재명, 이탈표 질문엔 ‘노코멘트’ [포토]

등록 2023-02-27 20:15수정 2023-02-28 01:0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저녁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뒤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저녁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뒤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줬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체포동의안을 비롯한 본회의 안건 처리 뒤 본회의장을 나서며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권이 정적 제거, 야당 탄압, 전 정권 지우기에 들이는 에너지를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데에도 좀 더 써주시길 당부한다”며 “이런 일로 정쟁하기엔 세상일이 너무 힘들지 않으냐”고 묻기도 했다. 이 대표는 “당내와 좀 더 소통하고, 많은 의견을 수렴해 힘을 모아 윤석열 독재정권의 검사 독재에 맞서 싸우겠다”면서도 이날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예상보다 많은 이탈표가 나온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저녁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뒤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저녁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뒤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저녁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뒤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저녁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뒤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저녁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뒤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저녁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뒤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뒤 걸어 나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뒤 걸어 나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뒤 걸어 나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뒤 걸어 나오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본회의를 마치고 걸어나오며 시계를 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본회의를 마치고 걸어나오며 시계를 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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