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무소속연대를 주도하고 있는 백승홍(白承弘) 전 의원은 9일 "한나라당 공천과정에서 밀실공천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 전 의원은 이날 KBS 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와의 인터뷰에 서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사전에 `너는 공천을 줄 것이니까 내라'하면서 교통정리를 사전에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백 전 의원은 "한나라당 공천신청자중 지역 국회의원에게 밉보여 공천을 못받거나 밀실공천에 의한 야합으로 공천을 못 받는 사람들을 무소속연대에서는 적극 영입하겠다"고도 했다.
또 백 전 의원은 "대구.경북의 경제적 위기는 엄청난 지경이며 그 원인의 중심에는 한나라당과 묻지마 투표가 있다"고 주장한 뒤 "한나라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고쳐주겠다"고 말했다.
류성무 기자 tjdan@yna.co.kr (대구=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