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 참석해 예산안 처리 관련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5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위한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사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이 15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협상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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