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고경일의 풍경내비] 부암동 갈림길에서

등록 2012-04-03 19:14

[고경일의 풍경내비] 부암동 갈림길에서
[고경일의 풍경내비] 부암동 갈림길에서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 7212번 버스를 타고 자하문 고개를 지나 하차한다. 현명한 선택은 행복의 길로 이어지지만, 틀린 선택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만든다. 일주일 후 우린 그 선택의 기로에 선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한겨레 인기기사>

“오죽하면 출마했겠어요” 유세도중 끝내 눈물
통합진보당 지도부가 ‘왕창 망가졌다’
토론회장 뛰쳐나간 새누리 박선희 “불스원샷 먹고 폭주?”
‘브라운 아이즈’ 윤건 “가카 그만 내려오시죠”
엄마, 나……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도사·목사와 내란 [한승훈 칼럼] 1.

도사·목사와 내란 [한승훈 칼럼]

가스 말고, ‘공공풍력’ 하자 [한겨레 프리즘] 2.

가스 말고, ‘공공풍력’ 하자 [한겨레 프리즘]

분노한 2030 남성에게 필요한 것 [슬기로운 기자생활] 3.

분노한 2030 남성에게 필요한 것 [슬기로운 기자생활]

법원 방화까지 시도한 10대 구속, 누구의 책임인가 [사설] 4.

법원 방화까지 시도한 10대 구속, 누구의 책임인가 [사설]

[사설] 윤석열 구속기소, 신속한 재판으로 준엄히 단죄해야 5.

[사설] 윤석열 구속기소, 신속한 재판으로 준엄히 단죄해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