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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50년을 그리움에 혼자 살다가 떠난, 따티타오

등록 2017-11-06 17:58수정 2017-11-06 19:05

2017년 2월 타계하기까지 주위 사람들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아 살아왔다. 남편은 미군 폭격기에 목숨을 잃었고, 외동딸은 프억빈 학살(1966년 10월9일) 당시 한국군의 수류탄에 희생되었다. 죽어서라도 아이를 지키고 싶었던 어머니는 죽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이 되었다. 출처: 한베평화재단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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