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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하떠이 양민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묵묵히 기다리고 있다, 우리의 ‘답’을

등록 2016-11-14 18:34수정 2016-11-14 18:58

[고경일의 풍경내비]
[고경일의 풍경내비]
꽝응아이성 선띤현 띤하사 하떠이읍, 1966년 10월9일 한국군들이 총을 쏘며 마을에 들어와 집집마다 불을 지르고, 마을에 남아 있던 노인과 어린아이 20명을 사당 정원에서 총과 칼로 살해했다. 한국군이 마을을 끔찍한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하더라고. 똑같은 수준으로 한국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싶지 않아서일까? 끓어오르는 분노를 이성으로 견지하고 있는 것일까? 출처: 꽝응아이성 박물관 소장 자료.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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