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권 만들고 이은경 찍다
1940년대 후반의 영국. 폐암 사망률은 20년 사이 거의 15배나 늘어났다. 폐암이 전염병처럼 퍼진 셈이다. 젊은 의사 리처드 돌은 조사 끝에 놀라운 사실을 알아낸다. 폐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담배를 피우더라나. 2차대전 때 병영생활과 전후 담배회사의 마케팅 때문에 영국 사회의 흡연자가 늘자 폐암환자도 는 것이다. (돌 자신도 흡연자였는데, 연구 결과에 놀라 담배를 끊었다.)
현대 국가에서는 개인이 질병에 시달릴 때 개인 탓만 하지 않고 사회도 함께 책임을 진다. 한국은 이제 메르스도 메르스지만 담배 소송도 진행중이다. 이쪽도 지켜보자.
김태권 만화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2/20250212500150.webp)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2715.webp)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3664.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