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교토의 작은 코리아, 히가시쿠조

등록 2015-03-23 18:46

[고경일의 풍경내비] 교토의 작은 코리아, 히가시쿠조
[고경일의 풍경내비] 교토의 작은 코리아, 히가시쿠조
일본 교토시 교토역 하치조구치에서 동쪽으로 도보 5분 거리. 첨단을 자랑하는 신칸센이 달리는 철로변, 누더기 같은 판잣집과 낡은 가옥들이 70년의 한을 담고 힘겹게 서 있다. 인터넷 우익들은 이곳 히가시쿠조에 사는 동포들을 ‘자이니치’라고 쓰고 ‘조센진’이라 부른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도사·목사와 내란 [한승훈 칼럼] 1.

도사·목사와 내란 [한승훈 칼럼]

가스 말고, ‘공공풍력’ 하자 [한겨레 프리즘] 2.

가스 말고, ‘공공풍력’ 하자 [한겨레 프리즘]

분노한 2030 남성에게 필요한 것 [슬기로운 기자생활] 3.

분노한 2030 남성에게 필요한 것 [슬기로운 기자생활]

법원 방화까지 시도한 10대 구속, 누구의 책임인가 [사설] 4.

법원 방화까지 시도한 10대 구속, 누구의 책임인가 [사설]

[사설] 윤석열 구속기소, 신속한 재판으로 준엄히 단죄해야 5.

[사설] 윤석열 구속기소, 신속한 재판으로 준엄히 단죄해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