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일의 풍경내비] 명성황후시해 칼 보관 중인 구시다신사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가미카와바타마치 1-41. 조선의 국모를 벤 흉기가 기념품처럼 보관되어 있다. 8000만 겨레의 가슴까지 베어졌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 걸까?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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