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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특공만 있고 평화는 실종된 지란특공평화회관

등록 2013-04-29 19:16

일본 가고시마현 미나미큐슈시 지란초군 17881 소재.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는 시설들이 존속하는 한 제2, 제3의 아베 총리는 계속 나올 것이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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