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3번 출구. 한반도는 1948년 분단된 이래 영혼을 팔아먹은 투기꾼들이 만든 최악의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이자 일본의 속국임을 선언한 개선문(?)을 세운 상황과 달라진 게 없는 것이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한겨레 인기기사>
■ 아 울컥하네…직장인 속 뒤집어질 때 1위는
■ ‘데이터 선물하기’도 역시 남자가 여자에게 퍼주기
■ 낙마 김종훈 한국서 뺨맞고 미국서 화풀이?
■ 세계 최강 전투기 F-22 한반도 출격 ‘다음엔 핵항모?’
■ [화보] ‘벚꽃엔딩’처럼…진해 군항제 개막
■ 아 울컥하네…직장인 속 뒤집어질 때 1위는
■ ‘데이터 선물하기’도 역시 남자가 여자에게 퍼주기
■ 낙마 김종훈 한국서 뺨맞고 미국서 화풀이?
■ 세계 최강 전투기 F-22 한반도 출격 ‘다음엔 핵항모?’
■ [화보] ‘벚꽃엔딩’처럼…진해 군항제 개막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