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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버려진 딜쿠샤, 소외된 민심

등록 2013-03-04 19:17

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88, 독립문에서 사직터널 위로 올라가는 언덕 위에 있다. 정부는 이 중요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수십년간 아무 하는 일 없이 ‘방치’를 해오다, 어느 날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자 무단점거라며 벌금 물리고 내보내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러고도 이름에 담긴 ‘행복한 마음’이란 의미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존재하길 바라는 것일까?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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