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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다시 문을 여는 경교장

등록 2013-02-04 19:15수정 2013-02-04 19:17

[고경일의 풍경내비]
[고경일의 풍경내비]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로 나와 10분 정도 걷는다. 김구 선생의 죽음과 암살범 안두희의 배후는 역사 속으로 묻혀 버렸지만, 진실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여전히 상처로 남아 있다. 경교장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속모습도 다시 공개되길 기대해 본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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