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홍농읍 상하리 422. 자동차도 수명이 다하면 폐차해 버린다. 위조 부품으로 수리해서 탄다거나, 달리다 멈춘 차를 다시 몰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이런 애물단지를 대대손손 물려준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한겨레 인기기사>
■ 또또 이동흡 의혹…“근무시간에 무단 해외여행”
■ “이동흡 ‘생계형 권력주의자’로 불러야”
■ 민주당, ‘박근혜 정책 지킴이’ 나선다
■ “독감 예방 주사 맞았는데 왜 감기가?”
■ [화보] 청문회 출석한 이동흡 ‘아~목이 타네’
■ 또또 이동흡 의혹…“근무시간에 무단 해외여행”
■ “이동흡 ‘생계형 권력주의자’로 불러야”
■ 민주당, ‘박근혜 정책 지킴이’ 나선다
■ “독감 예방 주사 맞았는데 왜 감기가?”
■ [화보] 청문회 출석한 이동흡 ‘아~목이 타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