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애물단지 영광원전

등록 2013-01-21 19:23

전남 영광군 홍농읍 상하리 422. 자동차도 수명이 다하면 폐차해 버린다. 위조 부품으로 수리해서 탄다거나, 달리다 멈춘 차를 다시 몰고 다닌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이런 애물단지를 대대손손 물려준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한겨레 인기기사>

또또 이동흡 의혹…“근무시간에 무단 해외여행”
“이동흡 ‘생계형 권력주의자’로 불러야”
민주당, ‘박근혜 정책 지킴이’ 나선다
“독감 예방 주사 맞았는데 왜 감기가?”
[화보] 청문회 출석한 이동흡 ‘아~목이 타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사설] ‘내란 수사 대상자’ 서울경찰청장 발령 강행한 최상목 1.

[사설] ‘내란 수사 대상자’ 서울경찰청장 발령 강행한 최상목

대선 앞 ‘우클릭’ 이재명의 실용주의가 놓친 것 [아침햇발] 2.

대선 앞 ‘우클릭’ 이재명의 실용주의가 놓친 것 [아침햇발]

‘개소리’ 정치학 [유레카] 3.

‘개소리’ 정치학 [유레카]

일본 사회의 공동화 [세계의 창] 4.

일본 사회의 공동화 [세계의 창]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못하는 21세기 ‘벌열’ [.txt] 5.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못하는 21세기 ‘벌열’ [.txt]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