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홍제역 2번 출구에서 7번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한다. 낮은 곳을 선택했지만, 그의 진심은 ‘아직’ 유효하다. 고인물처럼 썩어버린 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의 역할이 ‘아직’ 크기 때문이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한겨레 인기기사>
■ 문재인의 위기, 안철수의 기회
■ “안철수에서 박근혜로 전향한 척하자”
■ MBC와 SBS ‘대선 여론조사’ 결과 다른 이유
■ 안철수 “난 영혼을 팔지 않았다” 속뜻은…
■ 김현철 “아버지 YS, 박근혜 지지 고심중”
■ “한상대 총장이 최태원 4년 구형 직접 지시”
■ 예의 없는 학생, 그들이 내 스승
■ 문재인의 위기, 안철수의 기회
■ “안철수에서 박근혜로 전향한 척하자”
■ MBC와 SBS ‘대선 여론조사’ 결과 다른 이유
■ 안철수 “난 영혼을 팔지 않았다” 속뜻은…
■ 김현철 “아버지 YS, 박근혜 지지 고심중”
■ “한상대 총장이 최태원 4년 구형 직접 지시”
■ 예의 없는 학생, 그들이 내 스승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