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하차. 새로운 물건, 몇 번 써보지도 못하고 버리는 물건으로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이런 것들을 나누려는 모임이 있다. 매주 토요일 아이들과 아름다운 나눔의 장터를 찾으시라. 그곳에서 아낌과 나눔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하차. 새로운 물건, 몇 번 써보지도 못하고 버리는 물건으로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이런 것들을 나누려는 모임이 있다. 매주 토요일 아이들과 아름다운 나눔의 장터를 찾으시라. 그곳에서 아낌과 나눔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한겨레 인기기사>
■ 조정래 “박근혜, 겉은 육영수 속은 박정희” 대통령 되면 ‘곤란’
■ “노란 표지 서류철 맨첫장에 ‘실소유주:이명박’ 큰 글씨”
■ 나주 성폭행 피해 초등생 “인공항문 시술”
■ 노회찬 “이석기, 우리 같이 사퇴하자” 파격 제안
■ 박근혜 후보, 언론 질의응답 원천봉쇄 ‘구설’…당직자들 알아서 충성?
■ 호날두 2골 넣고도 “슬프다”?
■ [화보] 우산의 수난시대
■ 조정래 “박근혜, 겉은 육영수 속은 박정희” 대통령 되면 ‘곤란’
■ “노란 표지 서류철 맨첫장에 ‘실소유주:이명박’ 큰 글씨”
■ 나주 성폭행 피해 초등생 “인공항문 시술”
■ 노회찬 “이석기, 우리 같이 사퇴하자” 파격 제안
■ 박근혜 후보, 언론 질의응답 원천봉쇄 ‘구설’…당직자들 알아서 충성?
■ 호날두 2골 넣고도 “슬프다”?
■ [화보] 우산의 수난시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