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무장관에 철거 요청 했냐 질문에 “대화했다”
지난달 28일 소녀상 제막식, 공공장소 첫 사례
지난달 28일 소녀상 제막식, 공공장소 첫 사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시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때 독일 여성단체 ‘코라쥬’(용기) 회원들이 소녀상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남은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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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6 18:21수정 2020-10-0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