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철폐위원회 위원들 지적
“피해자 시선 결여” 비판도
“피해자 시선 결여” 비판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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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7 14:59수정 2018-08-17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