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과정에 문제 없다…합의는 최종적 불가역적인 것”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정대협 주최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정대협 관계자들이 올 한해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영정사진 앞에 꽃을 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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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7 17:40수정 2017-12-27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