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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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13 22:30수정 2023-03-07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