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까지 4천명에게 2억달러 이상 부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1월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51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고위회담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6-03 09:46수정 2020-06-03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