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첫 대면 정상회담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발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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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14 22:29수정 2022-11-14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