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수 최소 1천여명 넘어
부상자도 1600명으로 계속 늘어
오랜 내전과 식량난에 고통 가증
부상자도 1600명으로 계속 늘어
오랜 내전과 식량난에 고통 가증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 가얀 마을에서 상처를 입은 어린이가 22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샤란/AFP 연합뉴스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 가얀 마을에서 상처를 입은 어린이가 22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샤란/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0624/20220624501343.jpg)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 가얀 마을에서 상처를 입은 어린이가 22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샤란/AFP 연합뉴스
![22일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 가얀 마을에서 다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주도인 샤란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샤란/AFP 연합뉴스 22일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 가얀 마을에서 다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주도인 샤란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샤란/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0624/20220624501345.jpg)
22일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 가얀 마을에서 다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주도인 샤란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샤란/AFP 연합뉴스
![어린이들이 23일(현지시각) 텐트 앞에 서 있다. 팍티카주/AP 연합뉴스 어린이들이 23일(현지시각) 텐트 앞에 서 있다. 팍티카주/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6/imgdb/original/2022/0624/20220624501344.jpg)
어린이들이 23일(현지시각) 텐트 앞에 서 있다. 팍티카주/AP 연합뉴스
![23일 (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지진 피해가 난 집 앞에 서 있다. 팍티카주/AFP 연합뉴스 23일 (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지진 피해가 난 집 앞에 서 있다. 팍티카주/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1/imgdb/original/2022/0624/20220624501342.jpg)
23일 (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지진 피해가 난 집 앞에 서 있다. 팍티카주/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지진으로 파손된 집을 맨발로 걷고 있다. 팍티카주/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지진으로 파손된 집을 맨발로 걷고 있다. 팍티카주/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5/imgdb/original/2022/0624/20220624501338.jpg)
23일(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지진으로 파손된 집을 맨발로 걷고 있다. 팍티카주/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의사로부터 처치를 받고 있다. 팍티카주/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의사로부터 처치를 받고 있다. 팍티카주/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5/imgdb/original/2022/0624/20220624501336.jpg)
23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의사로부터 처치를 받고 있다. 팍티카주/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아프간 주민들이 무너진 집에서 잔해를 손으로 치우며 생존자 수색을 하고 있다. 팍티카주/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아프간 주민들이 무너진 집에서 잔해를 손으로 치우며 생존자 수색을 하고 있다. 팍티카주/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624/20220624501341.jpg)
23일(현지시각) 아프간 주민들이 무너진 집에서 잔해를 손으로 치우며 생존자 수색을 하고 있다. 팍티카주/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지진으로 사망한 아프가니스탄인을 친척들이 옮기고 있다. 팍티카주/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지진으로 사망한 아프가니스탄인을 친척들이 옮기고 있다. 팍티카주/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624/20220624501346.jpg)
23일(현지시각) 지진으로 사망한 아프가니스탄인을 친척들이 옮기고 있다. 팍티카주/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강진이 일어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와 인접한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알키드마트 재단의 자원봉사자들이 아프간 이재민들에게 보낼 밀가루를 트럭에 싣고 있다.페샤와르/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강진이 일어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와 인접한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알키드마트 재단의 자원봉사자들이 아프간 이재민들에게 보낼 밀가루를 트럭에 싣고 있다.페샤와르/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0624/20220624501340.jpg)
23일(현지시각) 강진이 일어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와 인접한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알키드마트 재단의 자원봉사자들이 아프간 이재민들에게 보낼 밀가루를 트럭에 싣고 있다.페샤와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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