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6일 시민들이 에펠탑 앞에서 “100% 재생 가능”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달 13일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파리를 위해 기도하자” 표시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6일 시민들이 에펠탑 앞에서 “100% 재생 가능”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달 13일 파리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파리를 위해 기도하자” 표시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