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도네시아 아체 사방의 한 해변에 상륙한 로힝야족 무슬림 여성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 인도네시아 아체 사방의 한 해변에 상륙한 로힝야족 무슬림 여성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1122/20231122503446.jpg)
22일 인도네시아 아체 사방의 한 해변에 상륙한 로힝야족 무슬림 여성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 인도네시아 사방 해변에 상륙한 로힝야 난민들이 공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약 200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인도양을 항해해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먼 섬인 사방에 상륙했다. 유엔난민기구 자료에 따르면 11월 초부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여러 차례의 항해를 통해 아체에 도착한 로힝야 난민은 약 1000여 명에 달한다. EPA 연합뉴스 22일 인도네시아 사방 해변에 상륙한 로힝야 난민들이 공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약 200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인도양을 항해해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먼 섬인 사방에 상륙했다. 유엔난민기구 자료에 따르면 11월 초부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여러 차례의 항해를 통해 아체에 도착한 로힝야 난민은 약 1000여 명에 달한다. 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22/20231122503443.jpg)
22일 인도네시아 사방 해변에 상륙한 로힝야 난민들이 공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약 200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인도양을 항해해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먼 섬인 사방에 상륙했다. 유엔난민기구 자료에 따르면 11월 초부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여러 차례의 항해를 통해 아체에 도착한 로힝야 난민은 약 1000여 명에 달한다. EPA 연합뉴스
![로힝야 난민들이 22일 인도네시아 사방 해변에 상륙한 후 배급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로힝야 난민들이 22일 인도네시아 사방 해변에 상륙한 후 배급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22/20231122503445.jpg)
로힝야 난민들이 22일 인도네시아 사방 해변에 상륙한 후 배급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22일 인도네시아 아체 사방해변에서 로힝야 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2일 인도네시아 아체 사방해변에서 로힝야 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3/1122/20231122503442.jpg)
22일 인도네시아 아체 사방해변에서 로힝야 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2일 한 남자가 새로 도착한 로힝야 난민 남자에게 바나나를 먹여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22일 한 남자가 새로 도착한 로힝야 난민 남자에게 바나나를 먹여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5/imgdb/original/2023/1122/20231122503447.jpg)
22일 한 남자가 새로 도착한 로힝야 난민 남자에게 바나나를 먹여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22일 인도네시아 사방 해변에 상륙한 로힝야 난민들이 공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2일 인도네시아 사방 해변에 상륙한 로힝야 난민들이 공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3/1122/20231122503444.jpg)
22일 인도네시아 사방 해변에 상륙한 로힝야 난민들이 공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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