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외곽의 벽돌 공장에서 어린이들이 일하고 있다. 국제 구호단체는 아프간 어린이 노동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20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외곽의 벽돌 공장에서 어린이들이 일하고 있다. 국제 구호단체는 아프간 어린이 노동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24/imgdb/original/2022/0922/20220922503608.jpg)
20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외곽의 벽돌 공장에서 어린이들이 일하고 있다. 국제 구호단체는 아프간 어린이 노동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지난 8월 20일 9살 소년이 도구를 담은 통을 가지고 이동하다 먼지가 일자 고개를 돌리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지난 8월 20일 9살 소년이 도구를 담은 통을 가지고 이동하다 먼지가 일자 고개를 돌리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22/20220922503606.jpg)
지난 8월 20일 9살 소년이 도구를 담은 통을 가지고 이동하다 먼지가 일자 고개를 돌리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지난 8월 20일 벽돌 공장에서 아이들이 돌을 깨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지난 8월 20일 벽돌 공장에서 아이들이 돌을 깨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22/20220922503607.jpg)
지난 8월 20일 벽돌 공장에서 아이들이 돌을 깨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지난 7월 23일 아이들이 벽돌 공장에서 벽돌을 만들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지난 7월 23일 아이들이 벽돌 공장에서 벽돌을 만들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22/20220922503610.jpg)
지난 7월 23일 아이들이 벽돌 공장에서 벽돌을 만들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지난 9월 12일 9살 소녀가 손수레를 이용해 물건을 나르려 하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지난 9월 12일 9살 소녀가 손수레를 이용해 물건을 나르려 하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22/20220922503611.jpg)
지난 9월 12일 9살 소녀가 손수레를 이용해 물건을 나르려 하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지난 8월 17일 수요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외곽의 벽돌 공장에서 4살 된 아프간 소녀가 잠을 자고 있다.카불/AP 연합뉴스 지난 8월 17일 수요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외곽의 벽돌 공장에서 4살 된 아프간 소녀가 잠을 자고 있다.카불/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922/20220922503609.jpg)
지난 8월 17일 수요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외곽의 벽돌 공장에서 4살 된 아프간 소녀가 잠을 자고 있다.카불/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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