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79일 만에 활동 종료
홍은택 카카오 대표(오른쪽)와 남궁훈 전 대표가 지난해 10월19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아지트에서 열린 서비스 먹통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용자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관련기사
이슈카카오 먹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1-01 17:21수정 2023-01-01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