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토론회서 복지재원 놓고 공방
홍준표 “법인세 감세” 유승민 “단계적 증세” 심상정 “사회복지세”
홍준표 “법인세 감세” 유승민 “단계적 증세” 심상정 “사회복지세”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두 번째 대선 TV토론에 앞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선 토론은 사상 첫 스탠딩 토론으로 진행됐다. 국회사진기자단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관련 영상] 한겨레TV | 더정치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