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용한 것 재사용”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지난 4월9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미 3세 아이를 숨지게 한 가해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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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7 15:56수정 2021-06-17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