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지난 4월9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미 3세 아이를 숨지게 한 피의자 김아무개(22)씨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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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04 14:32수정 2021-06-0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