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와 정의당 대구시당은 30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추진하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강요죄 혐의 등으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정의당 대구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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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30 15:40수정 2023-01-3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