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근처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부산시민단체들이 윤석열 정부에 굴욕적인 강제동원 해법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영동 기자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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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11 14:46수정 2023-01-11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