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3문 지역이 침수돼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태풍 힌남노가 지나며 내린 폭우로 6일 오후 경북 포항 포스코제철소 앞 동해안로가 물에 잠겨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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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06 10:41수정 2022-09-0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