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 밝혀
10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119 특수구조대원 등이 폭우로 휩쓸린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8-14 11:30수정 2022-08-14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