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순직 인정 호소하던 김성욱씨 “딸 대신 카네이션 받아”
문 대통령 “정규직이든 기간제든 순직처리 꼭해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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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15일 스승의날 경기도 안산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단원고 고 김초원 교사의 아버지 김성욱씨가 학생 유가족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산/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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