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는 가운데 삼척시 원덕읍 고적마을 일대 산림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삼척시 제공
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으로 번져 원덕읍 호산리 LNG 생산기지 주변에 소방대원과 진화차 등이 배치되고 있다. 삼척/연합뉴스
4일 오후 8시 30분께 앞서 오전 11시께 경북 울진군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길이 약 2km의 산등성이를 불태우며 강원도 삼척시로 번지고 있다. 삼척/연합뉴스
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는 가운데 도 경계지점인 7번 국도 주변의 한 트럭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삼척/연합뉴스
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는 가운데 삼척시 원덕읍 고적마을 일대 산림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삼척시 제공
관련기사
이슈봄철 산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