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기자가 그린 대선여지도

UPDATE : 2017-05-05 08:34
차고 넘치는 공약들을 <한겨레> 기자들이 자신의 일상 속 삶과 접목시켜 따져봤다. 나홀로족, 동물권, 미세먼지, 지속가능 에너지, 과로노동, 성소수자 등 누군가의 삶에 너무 중요하지만 과거에 표가 안 돼 선거에서 대개 소홀한 취급을 받아온 의제를 추렸다. 사회상의 변화까지 포개어 기자가 지도를 그리듯 발품 팔아 공약을 훑었다.
1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첫 시추 성공 거의 없어”…대왕고래 계속 파보자는 대통령실 1.

“첫 시추 성공 거의 없어”…대왕고래 계속 파보자는 대통령실

“대왕고래 아닌 대왕구라였다”… 국정 브리핑 1호의 몰락 [영상] 2.

“대왕고래 아닌 대왕구라였다”… 국정 브리핑 1호의 몰락 [영상]

“대통령이 사기 친 것처럼 발표”…차관 질책한 권성동 3.

“대통령이 사기 친 것처럼 발표”…차관 질책한 권성동

[영상] 1분15초 만에 들통난 윤석열 ‘거짓말 영상’, 실소 터진 민주당 4.

[영상] 1분15초 만에 들통난 윤석열 ‘거짓말 영상’, 실소 터진 민주당

내란사태 2달…군 서열 ‘넘버 9’ 김선호 국방차관의 재발견 5.

내란사태 2달…군 서열 ‘넘버 9’ 김선호 국방차관의 재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