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나는 농부다

UPDATE : 2013-05-22 11:58
세태는 농사를 가볍게 여기지만, 사람들은 농사를 잊지 못합니다. 도시에 살면서도 귀농의 꿈을 꾸고 텃밭을 일굽니다. 바른 농사란 땅과 물과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공동체도 살려냅니다. 농사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참농부를 만납니다. ‘나는 농부다’는 매주 수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 2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문형배 “블로그 원문 읽어보시죠”…국힘 색깔론 정면반박 1.

문형배 “블로그 원문 읽어보시죠”…국힘 색깔론 정면반박

큰돈 안 드는 걷기도 고소득층이 열심…더 커진 ‘운동 빈부격차’ 2.

큰돈 안 드는 걷기도 고소득층이 열심…더 커진 ‘운동 빈부격차’

[단독] 이상민 “국무위원 전원 계엄 반대했다”…윤석열 버리나? 3.

[단독] 이상민 “국무위원 전원 계엄 반대했다”…윤석열 버리나?

[단독] “윤석열, 계엄 직전 ‘와이프도 몰라…화낼 것’ 언급” 4.

[단독] “윤석열, 계엄 직전 ‘와이프도 몰라…화낼 것’ 언급”

‘위법수사’ 우기는 윤석열 ①형사재판 ②탄핵재판 질질 끄나 5.

‘위법수사’ 우기는 윤석열 ①형사재판 ②탄핵재판 질질 끄나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