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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그 후

UPDATE : 2009-06-30 15:15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평범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반면 다른 사람은 뉴스의 주인공이 돼 수시로 언론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들이 미디어의 관심 밖에서 멀어지면 사람들도 잊어버린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언론은 경쟁적으로 뉴스 인물을 보도하지만, 한때 뉴스의 주인공이었던 사람이 그 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풀어주지 않는다.

‘그 사람, 그 후’는 이처럼 한때를 풍미했던 사람들의 뒤안길을 따라가는 인터뷰 연재다. 올해 봄과 여름, 온 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촛불의 주인공중 한 명인 백성균(31) 미친소닷넷 대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0여 차례 뉴스 뒤 인물들을 만나볼 생각이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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