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파트 에너지 소비 지도 도시와 지방의 에너지 소비 격차 ◇ 연재 목차 1. 개관: '아파트 사람들'은 어디 모여 살까? 2.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 수도권과 광역시(상)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 수도권과 광역시(하) 3. 이산화탄소 유...
한국의 아파트 에너지 소비 지도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3: 2012년과 2013년 여름 ◇ 연재 목차 1. 개관: '아파트 사람들'은 어디 모여 살까? 2.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 수도권과 광역시(상)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 수도권과 광역시(하) 3...
한국의 아파트 에너지 소비 지도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2: 도 지역 ◇ 연재 목차 1. 개관: '아파트 사람들'은 어디 모여 살까? 2.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 수도권과 광역시(상)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 수도권과 광역시(하) 3. 이산화탄소 ...
한국의 아파트 에너지 소비 지도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수도권과 광역시(하) ◇ 연재 목차 1. 개관: '아파트 사람들'은 어디 모여 살까? 2.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 수도권과 광역시(상)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 수도권과 광역시(하) 3....
한국의 아파트 에너지 소비 지도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수도권과 광역시(상) ◇ 연재 목차 1. 개관: '아파트 사람들'은 어디 모여 살까? 2.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 수도권과 광역시(상) 이산화탄소 유발량 지도1 - 수도권과 광역시(하) 3....
한국의 아파트 에너지 소비 지도 개관: '아파트 사람들'은 어디 모여 살까? '자료를 통해 본 한국, 한국인' 데이터 블로그는 올 상반기 블로그 개설과 함께 대도시 아파트 에너지 소비를 바탕으로 한 이산화탄소 발생량 분석 시리즈를 4회로 나눠 실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 등 7대 대도시와 경기도에 있는 92...
30일 경기 화성시갑 선거구와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실시됐다. 화성시갑에서는 서청원(새누리), 오일용(민주), 홍성규(통합진보) 후보가, 포항시남구·울릉군에서는 박명재(새누리), 허대만(민주), 박신용(통합진보) 후보가 격돌했다. 재·보궐 선거를 계기로 두 선거구 유권자들...
한국의 식량 자급률이 날로 떨어지고 있다. 쌀을 뺀 곡물 자급률이 형편 없다는 건 익히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쇠고기, 우유, 생선 등도 자급률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식량 자급은 농업이나 농민 문제와 연결짓지 않더라도 심각한 문제다. 식량을 자급하지 못한다는 건, 삶의 기반을 외국에 의존한다는 얘기다. 국...
농민 실상을 들여다보는 이 기획 첫회 ▶ 1. 한 세대만에 급격히 준 농민 비중 에서는 농민의 비중이 급격하게 줄고 동시에 중간 규모 농가가 몰락하면서 소규모 농가는 급증한 양상을 들여다봤다. 또 두번째 ▶ 2. 고령화, 고립화로 위축되는 농민에서는 이렇게 줄어든 농민들의 구성을 더 세밀하게 봤다. 마지막으로 이...
농민 실상을 들여다보는 이 기획 첫회 [1. 한 세대만에 급격히 준 농민 비중]에서는 농민의 비중이 급격하게 줄고 동시에 중간 규모 농가가 몰락하면서 소규모 농가는 급증한 양상을 들여다봤다. 이번에는 이렇게 줄어든 농민들의 구성을 좀더 세밀하게 따져본다. 먼저 볼 것은, 농가 가구주(경영주)의 연령층 분포다...
택시요금이 오를 때마다 승객은 승객대로, 기사는 기사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승객들 입장에선 ‘인상’이라는 말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묵직해진다. 단거리 이동 때 택시를 타는 게 좋을지, 아니면 장거리 이동 때 유리한지도 도통 감을 잡기 어렵다. 택시 기사들 입장에서도 뾰루퉁해진 승객들...
도대체 치킨점이 얼마나 많길래? 지난달인 9월23일 2.8km 떨어진 두 치킨업체 간에 영업구역 다툼이 벌어졌다. 한 치킨점 종업원과 다른 치킨점 사장 사이에 뺨을 때리고 팔을 꺾는 시비가 벌어졌다. 놀랍게도 두 가게는 매형 가게와·처남댁 가게였다. ▶관련기사 : ‘막장 드라마’ 치킨집 전쟁…처남·매형도 갈라놔 ...
흔히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고 한다. 하지만 온 국민의 90%가 넘는 도시민들에게 이 말은 그저 상징에 불과하다. “수확”을 체감할 수 없는 세상이 되면서, 함께 잊혀진 존재가 있다. 농민이다. 2010년 기준으로 전국의 농민은 117만 가구, 306만명에 불과하다. 가을을 맞아 어느 때보다 바쁠 농민들의 실상을 세차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