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을 꺾고 우승한 뒤 오광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전지희 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 박수경 조에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전지희 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 박수경 조에 승리한 뒤 서로 껴안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전지희 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 박수경 조에 승리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전지희 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 박수경 조에 승리한 뒤 코치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2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전지희 신유빈이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와 키아라 미유이 조와 경기를 하고 있다. 신유빈의 서브 장면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2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전지희 신유빈이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와 키아라 미유이 조와 경기를 하고 있다. 신유빈의 스매싱 다중촬영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전지희-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와 경기를 마친 뒤 서로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전지희-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에 승리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전지희-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에 승리한 코치진, 동료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전지희-신유빈이 2일 항저우 궁수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에 승리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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