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이 16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항의 표시를 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2-16 21:27수정 2022-02-16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