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이 7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체육관에서 열린 2022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500m 8강 3조 경기에서 넘어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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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07 20:47수정 2022-02-07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