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이 31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 16강전에서 활을 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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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31 15:02수정 2021-07-31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