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80㎏ 초과급 세계 랭킹 2위 인교돈도 동메달 도전
![이다빈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 초과급 준결승에서 영국 비앙카 워크덴을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지바/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다빈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 초과급 준결승에서 영국 비앙카 워크덴을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지바/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1054/imgdb/original/2021/0727/20210727503264.jpg)
이다빈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 초과급 준결승에서 영국 비앙카 워크덴을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지바/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인교돈이 27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80㎏ 초과급 4강 북마케도니아 데얀 게오르기예프스키와 경기에서 패한 뒤 상대 선수와 인사하고 있다. 지바/연합뉴스 인교돈이 27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80㎏ 초과급 4강 북마케도니아 데얀 게오르기예프스키와 경기에서 패한 뒤 상대 선수와 인사하고 있다. 지바/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936/imgdb/original/2021/0727/20210727503263.jpg)
인교돈이 27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80㎏ 초과급 4강 북마케도니아 데얀 게오르기예프스키와 경기에서 패한 뒤 상대 선수와 인사하고 있다. 지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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