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여자 공기권총 10m의 양첸(중국).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펜싱 여자 에페 국가대표 최인정이 24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아이자나트 무르타자에바(ROC)와 도쿄올림픽 예선 중 땀을 닦고 있다. 최인정은 11-15로 패했다. 지바/연합뉴스

태권도 대표 심재영(오른쪽)이 24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49㎏급 8강 경기에서 일본의 야미다 미유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